[뉴스토마토 김한결 기자]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 및 판매 기업
디아이(003160)가 삼성전자 중국 소주(Suzhou) 법인과 반도체 검사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약 42억5713만원으로 최근 매출액과 비교했을 때 1.8% 규모입니다. 계약기간은 이달 11일부터 내년 6월 25일입니다.
계약금액은 계약 시작일인 이달 11일 기준환율인 1달러당 1320원으로 환산한 금액입니다.
김한결 기자 always@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