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대성 기자] 온라인 교육 전문기관 토마토패스는 ‘재경관리사 300% 환급반’을 신규 오픈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재경관리사 300% 환급반은 합격 시 최대 3배를 현금으로 환급하고, 불합격하면 수강기간 1회 무료 연장이 가능합니다.
재경관리사는 삼일회계법인에서 주관하는 회계, 세무, 경영관리 등 실무 전문가임을 증명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입니다. 공공기관 및 일반기업에서 채용 가산점을 부여하고 인사고과에 반영되기때문에 취준생, 현직자들이 선호하는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재경관리사 300% 환급반은 합격을 위한 최적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자격주관처인 삼일회계법인 기본서를 바탕으로 신유형을 반영한 이론, 실전문제 풀이를 한번에 진행하는 강의 구성이다. 이론을 문제에 바로 대입함으로써 문제에 대한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관계자는 "토마토패스 재경관리사 강의는 수강기간 동안 무제한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중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Q&A 게시판을 통해서 강사에게 직접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다"면서 "전자칠판으로 강의가 진행돼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에서 선명한 화질로 수강이 가능하다"고 부연했습니다.
재경관리사 100회 시험은 오는 5월 20일이며, 시험정보 및 일정, 300% 환급반 관련 자세한 내용은 토마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토마토패스
신대성 기자 ston947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