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유해진이 '뉴스룸'에 출연합니다.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유해진은 10일 JTBC '뉴스룸' 녹화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녹화 분은 13일 오후 5시50분 방송될 예정입니다.
김희선과 호흡을 맞춘 영화 '달짝지근해:7510'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유해진은 극 중 과자 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 역할을 맡았습니다. 첫 코믹 로맨스에 도전한 유해진은 출연 뒷 이야기와 촬영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입니다.
'달짝지근해: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직진밖에 모르는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 분)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5일 개봉합니다.
유해진.(사진=마인드마크)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