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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더 쉬워진다…'미리보기' 서비스 개통
맞벌이 부부 공제 유불리 등 확인 가능
입력 : 2023-10-31 오후 5:19:19
[뉴스토마토 김유진 기자] 국세청은 31일 '연말정산 미리보기'와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올해 신용카드 사용금액과 과거 공제금액을 바탕으로 내년 연말정산 세액을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예컨대 맞벌이 부부의 경우 부양가족 공제, 부양가족의 교육비·기부금·신용카드 등을 누가 공제받는 것이 유리한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기부금·연금저축·보험료 등 공제항목을 분석해 추가로 사용·납입하면 공제받을 수 있는 금액을 알려주는 절세 팁도 제공됩니다.
 
연말정산 시 놓치기 쉬운 6개 공제 항목을 정밀분석해 공제요건을 충족하지만 공제받지 않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내'도 제공합니다. 네이버 전자문서를 발송해 모바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자금상환액 교육비, 중소기업취업자 소득세 감면 등에 대한 정보도 담겨있습니다.
 
올해 개정된 고향사랑기부금·수능응시료·대학입학전형료·영화관람료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간소화자료 일괄제공'은 근로자가 동의할 경우 연말정산 자료를 회사에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근로자는 홈택스에 접속하거나 세무서에 방문해 연말정산 자료를 출력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국세청은 31일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연말정산 미리보기' 등의 서비스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연말정산 미리보기. (사진=뉴시스)
 
세종=김유진 기자 yu@etomato.com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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