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JCE(067000)는 신작 온라인 액션게임 ‘능력자X’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다음달 시작하기 전에, 오는 12일부터 VIP테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능력자X’는 다수의 이용자들이 동시에 싸울 수 있는 액션 게임으로, 능력자 캐릭터를 수집, 육성하는 ‘카드 시스템’이 특징이다.
심희규 JCE 퍼블리싱 사업실장은 “VIP테스트는 콘텐츠의 깊이와 완성도에 대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