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정기자의 다른 뉴스 (인사)KBS미디어텍 국민 절반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뉴스 본다 "인터넷 이용환경 팔짱 끼고 있어도 되나" 종편, 이번엔 패륜장면 방송해 중징계 ‘인터넷 거버넌스’ 첫 논의장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