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염현석기자]
알톤스포츠(123750)는 경량화 및 강도향상을 구현한 전기자전거 프레임 기술에 대해 녹색기술로 인증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유효기간은 2013년 2월21일부터 2015년 2월20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경량화 및 강도향상을 구현한 전기자전거 프레임 기술로 최적화된 위치 설계로 배선길이를 최소화하여 원가 절감했다"며 " 전기자전거는 유해한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점 등을 인정받아 녹색성을 인증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