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네오젠은 화이트 트러플(흰 송로버섯) 오일이 들어간 '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라인 오일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화이트 트러플 라인은 총 3종에는 모두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히는 흰 송로버섯 추출물이 함유됐다. 흰 송로버섯에는 비타민 B가 풍부해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고, 세포 생성 및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칙칙하고 생기를 잃은 피부를 촉촉하고 밝게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화이트 트러플 라인 3종에는 네오젠만의 독자적인 배합 기술을 사용했으며 제품별 제형 특성을 고려한 독자 기술을 통해 각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도 통과했다.
이번 제품은 액상 오일을 이용할 수 있는 '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에너지 세럼 인 오일 드롭'과 스틱 형태의 '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레이큐어 오일 스틱', 쿠션 팩트처럼 퍼프를 통해 바를 수 있는 형태의 '네오젠 더마로지 화이트 트러플 레이큐어 오일 밤 팩트' 등으로 출시됐다.
(사진제공=네오젠)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