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겨울 신상품으로 신축성이 뛰어난 '플렉스 무브 다운재킷'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축성이 뛰어난 경량 소재인 메커니컬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과 착용감을 높였다. 프리미엄 다운 소재인 프라우덴 덕 다운(오리털 충전재)을 사용하여 보온성을 극대화했으며 생활 방수 기능을 더했다. 가슴과 소매, 후드 뒷 부분에 3M 웨빙 테이프를 사용해 야간 활동에도 안전성을 주도록 했다.
캐주얼 코트형 재킷으로 디자인해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입을 수 있다. 뒷면에 트임 버튼을 적용해 레포츠 활동 시 소지품 보관이 용이하다. 소매 부분에도 수납 공간을 적용했다.
(사진제공=휠라코리아)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