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에서 6%로 5%호 내려오고 있는데 당초 747얘기할 때는 경제학자는 다 반대했다. 경영학자는 찬성했다. 조직을 끌고 나갈때는 리더는 조직에게 비전을 주고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끌고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전략적이고 정치적으로 좋지 않느냐. 그런차원에서 747이란 정치적 구호가 나왔다.
현실에서 경제정책을 할 때는 당초에 생각했던 것보다 미국경제가 마이너스가 되리라고 누구도 생각못했다. 유각가 WTI가 111달러로 올라갔는데 작년 초에 얘기할 때 우연히 외국 잡지에서 올해 100달러 이상 올라갈 것이다. 이유는 중국과 인도 때문이다. 또 현재의 유가 상승은 과거의 일시적 수급문제가 인라 끊임없이 올라갈 것. 이 예측에 대해 다 코웃음 쳤다. 그때 747 구상이 나왔다. 유가는 올라가지만 인플레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란 견해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