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그리메, '제7회 월드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서울' 참가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아트그리메는 지난 20일에서 신라호텔에서 열린 월드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서울 2019에 참여해 작품을 전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이 7회 행사인 '월드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서울'은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 이사장 박봉규) 주최로 정부 정책입안자, 국회의원, 협회장, 상장기업, 거래소, 해외초청인사를 비롯해 신규 프로젝트 연사 등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후원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부산경제진흥원,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 학회, 한국e스포츠산업협회 등이다. 

 

'월드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서울'. 사진/아트그리메

 

이번 행사에 강희갑 작가는 일출, 은하수, 여명등 작품 열두 점을 출품해 전시했다.

 

벨라비타 갤러리아 서비스는 공연 등 행사에서 화환 대신 주최측이 원하는 고품격 사진을 제공, 행사를 돋보이게 하는 서비스다. 예술작품이기에 행사가 끝나고도 그 감동과 여운을 간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경조사는 물론 포럼과 컨퍼런스 등에서 예술작품 액자로 축하와 위로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일정 기간마다 작품을 교체해주는 정기구독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김진양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