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아카데미 시상식 2020’이 2월 9일 오후 5시(한국 시각 10일 오전 10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하릴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미술상 후보에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 ‘아이리시맨’ ‘조조 래빗’ ‘1917’ ‘기생충’이 올랐다.
각본상을 수상한 ‘기생충’의 미술상 수상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미술상 수상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였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 포스터 사진/영화 포스터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