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후와 마스크는 감각적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얼FIT'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후와 마스크의 얼FIT 마스크는 약국이나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천편일률적인 마스크를 벗어나 자신만의 존재감과 스타일까지 표현하려는 2030 젊은 소비자들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신축성 폴리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3D 입체 V라인으로 디자인해,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총 12타입의 다양한 패턴과 일상 속 컬러를 사용해 원하는 제품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항균 기능이 있는 에어로실버 원단과 인체에 무해한 염료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따른 트러블을 방지하도록 통기성을 높인 흡한속건 기능을 갖춘 물론, UV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손세탁해 재사용도 가능하다.
후와 마스크의 전체 얼FIT 라인업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후와마스크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