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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대중(大衆)'과 '시중(時中)'을 잊은 정치는 반복되는 비극을 부른다
정치의 본질은 관념 아닌 민생…
기사 원문 보기 →1년간 많은 국민들이 지지를 보냈던 것은 확장적인 정책을 폈음은 자명한듯. 기존 지지층의 시각 또한 다르지는 않으리라 보여지는데. 따라서 갈등의 기원이 방향이라기보다 많은 부분 태도에 기인하는 게 아닐지. 존중과 발전의 관점에서 논쟁을 해야지 혐오와 조롱이 오가는 여당의 현실, 그 속에서 숙고가 부족해보이는 대통령의 태도가 지지율 폭락으로 이어지는 게 아닌지. 이런 상황에서 원하는 방향으로의 개혁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