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미래주거추진단 다음달 출범…"전세난 등 부동산 해결책 모색"
진선미 "주택 정책 패러다임 바꾸고 필요한 제도 개선 논의"
입력 : 2020-10-27 15:25:35 수정 : 2020-10-27 15:25:35
[뉴스토마토 조현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이 다음달 5일 출범한다. 전세난 등 부동산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달 5일 시작으로 100일 간 활동에 들어간다.
 
미래주거추진 단장을 맡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진선미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주택이 더 이상 투기나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 일과 후 가족들과 일상의 행복을 나누는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주택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필요한 제도 개선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만족할만한 집에서 고귀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강화해 주택의 공공성을 담보할 방안도 찾겠다"고 강조했다.
 
추진단은 오는 11월5일 국회에서 발족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국토교통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등 주택 정책과 관련된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과 현장 전문가, 주택 수요자 등이 참여한다.
 
진 의원은 "의원은 10명 정도, 외부 인사는 25명 정도"라며 "그 분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야기 해줘서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진선미(더불어민주당)위원장이 부산시 국정감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 뉴시스
조현정 기자 j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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