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추미애 ‘비밀번호 강제해제’ 인권위 조사 착수(속보)
2020-11-17 10:37:14 2020-11-17 10:37:14
[뉴스토마토 이범종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피의자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 법안’ 사건 배정을 마치고 조사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범종 기자 smil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