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 수상
입력 : 2020-11-26 13:57:48 수정 : 2020-11-26 13:57:48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이 상은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2개 이상 기관이 협력해 공유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을 받은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창신동, 돈의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5개 쪽방상담소와 협업해 지난 2013년부터 약 7년 동안 주거취약계층에게 △주거상향 △자활지원 △정서지원 △시설개선 △물품후원 등을 제공하는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 노후된 쪽방을 리모델링하고 낮은 월세로 주민에게 재임대한다.
 
지난 3월 기준 쪽방 주민 3100여명의 주거안정과 자활에 힘을 보탰으며, 올 한해에만 약 1만500명분에 달하는 후원활동을 진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쪽방 주민의 주거안정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제공하고, 건강한 삶과 자활에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라며 “코로나19 사태로 기존보다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기에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서울역 인근 ‘디딤돌하우스 3호’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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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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