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지킨 대한항공…입사 미뤄진 신입사원 60여명 내달 '첫 출근'
입력 : 2021-01-15 18:30:23 수정 : 2021-01-15 18:30:23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입사가 연기됐던 대한항공(003490) 신입사원들의 입사가 다음달로 확정됐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15일 2020년 입사 예정이었던 예비 신입사원 합격자 60여명에 대해 입사 가능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입사를 희망하는 합격자들은 2월 중순 입사할 예정이며, 직무 교육 실시 후 부서별 소요에 따라 인원이 배치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직무교육은 온라인 위주로 실시한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로 2020년도 신입사원의 단체 교육 및 현장 교육이 어렵다는 것을 이유로 입사 시기를 미뤘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지난달 열린 간담회에서 지난해 합격한 신입사원들에 대해 “2021년 초에는 입사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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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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