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섹터 17', '빌보드 200' 4위…자체 최고 기록
2022-08-01 08:36:58 2022-08-01 08:36:58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 리패키지 음반 '섹터 17(SECTOR 17)'로 빌보드 메인 음반 차트 '빌보드 200' 4위로 진입했다.
 
미국 빌보드는 7월 31일(현지시간) 온라인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세븐틴이 자신들의 (빌보드 200) 최고 성적을 기록하는 동시에 두 번째 '톱10' 음반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실물 앨범 등 전통적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음반 소비량 순위를 산정한다.
 
'섹터 17'은 총 3만4000장에 해당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실물 음반 판매가 약 3만1000장, SEA가 2000, TEA가 1000 미만으로 집계됐다.
 
세븐틴은 지난 6월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으로 '빌보드 200' 7위를 기록한 바 있다. '섹터 17'는 이들의 두 번째 톱 10 기록이자, 그룹 자체 최고 성적이다.
 
'섹터 17'은 총 초동 판매량(발매 후 첫 주 동안의 판매량) 112만 6104장을 기록했다. 세븐틴의 7번째 '밀리언셀러' 음반이다. 타이틀곡 '월드(_WORLD)'는 공개 직후 28개 국가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그룹 세븐틴.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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