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용인서천지구 일반상업용지 매각
입력 : 2010-12-01 10:51:54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종화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일 경기 용인서천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10필지 총 1만6118㎡를 오는 10일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용지는 입찰에 의한 낙찰가격으로 실수요자에게 공급되며 면적은 1061~2673㎡, 예정가격은 필지별로 32억5300만~83억1300만원, 3.3㎡당 1001만~1054만원이다.
 
용인서천지구는 지구 북측으로 수원 영통지구와 용인 흥덕지구, 남측으로는 동탄신도시와 인접하고 있으며 인근에 경희대 수원캠퍼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이 자리잡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기흥·수원 인터체인지와 개통 예정인 분당선(보정~수원구간) 방죽역이 위치해 입지와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는 지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8차선 대로와 연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지구 중심에 위치해 상업용지를 둘러싼 약 4천여세대의 공동주택용지의 수요를 흡수, 독점적인 중심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입찰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계약은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홈페이지 토지청약시스템(http://land.lh.or.kr) `매각공고'란을 참고하거나 LH 경기지역본부 토지공급2부(031-250-8397, 8399)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김종화 기자 just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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