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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프라임]실효성 있는 공급 대책 기다린다
2026-01-06 06:00:00 2026-01-06 06:00:0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뉴스토마토 강영관 기자] 요즘 부동산 시장의 문제는 '불확실성'이 아니다. 더 정확한 표현은 '공급절벽'이다. 거래가 얼어붙고 가격이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고 말하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전혀 다른 흐름이 나타난다. 신축 아파트, 그것도 입지가 검증된 곳의 신축은 좀처럼 가격이 내려오지 않는다. 이유는 단순하다. 지어질 집이 없기 때문이다.
 
주택 인허가·착공·입주는 부동산 시장의 생명선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작년 1~11월 서울 착공 물량은 2만2069가구로 지난해 동기(2만2446가구) 대비 1.7% 줄었다. 지방은 8만1997가구로 같은 기간 21.5% 감소했다. 인허가 실적은 지역별 차이가 두드러졌다. 1~11월 서울 인허가 물량은 3만8990건으로 지난해 동기(3만3011건)보다 18.1%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지방은 16만1247건에서 13만6418건으로 15.4% 줄었다. 그나마 수도권, 특히 서울의 인허가 수치는 작년 대비 증가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기저 효과가 큰 수치일 뿐 실제로는 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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