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대 상승 출발…5300선 회복 시도
2026-02-09 09:13:13 2026-02-09 09:13:13
[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코스피가 4%대로 상승 출발하며 53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2.33포인트(3.98%) 오른 5291.47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9.96포인트(4.13%) 오른 5299.10에 개장했습니다. 외국인이 274억원, 기관이 140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188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9.89포인트(2.77%) 오른 1110.6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일보다 29.14포인트(2.70%) 오른 1109.91에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48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0억원, 1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는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등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206.95포인트(2.47%) 오른 5만115.67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4만5000선을 넘어선 이후 약 15개월 만입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133.90포인트(1.97%) 오른 6932.30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90.63포인트(2.18%) 상승한 2만3031.2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0원 내린 1465.5원에 출발했습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