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오리온 본사 전경.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이혜지 수습기자] 오리온이 4월부터 유통업체에 공급하는 제품 가격을 평균 5.5% 낮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섭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격도 순차적으로 인하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 인하 대상은 배배·바이오캔디·오리온웨하스 등 3개 제품입니다. 편의점 판매가 기준 배배는 1500원에서 1400원으로 6.7% 인하됩니다. 바비오캔디는 2000원에서 1900원으로, 오리온웨하스는 4200원에서 4000원으로 각각 5%, 4.8% 가격을 내립니다.
다만 주력 제품인 초코파이, 초코송이 등의 제품은 이번 가격 인하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오리온 측은 "이번 가격 인하 조치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혜지 수습기자 ziz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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