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이 25일 군산시장 후보 합동연설회에 참석했습니다.
전수미 군산·김제·부안(갑) 재보궐 출마예정자가 25일 군산시장 후보 합동연설회에 참석했다 (사진=전수미 캠프 제공)
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군산대 아카데미홀에서 개최된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군산시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군산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두고 후보 간 정책 경쟁이 이루어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역량과 비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북도당의 참여형 경선 방식이 군산에서 시작됐다는 것은 군산이 정치 변화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출발점이 됐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열린 정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여형 경선 방식을 위해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군산을 시작으로 부안과 고창, 장수, 순창, 익산, 전주, 무주, 진안 등 총 9개 지역에서 합동연설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