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이 한달여 남았다.
일년 중 가장 즐거운 여름 휴가를 최대한 즐기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바로 여행지에 들고갈 필수품을 꼼꼼히 챙기는 것.
◇ 신발 하나면 강이나 바다 모두 걱정 끝!
휴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바다.
하지만 돌과 산호조각에 발을 다쳐 휴가 기분을 망치는 일이 많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럴 땐 가볍고 편안하게 발을 보호하면서도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아쿠아슈즈를 준비하면 안성맞춤이다.
‘엘케이스포츠 아웃도어형 아쿠아슈즈 카프리’는 전체적으로 망사조재(메시)를 사용해 물 빠짐과 통풍 기능을 극대화했다.
가벼운 중량감으로 바다 여행 뿐만 아니라 여름철 레저 활동 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 즉석식품과 함께 금강산도 식후경
휴가지에서 마땅히 끼니를 해결할 곳이 없어 고민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다.
그렇다면 이번 여행에서는 취향에 따라 어디서든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즉석식품을 챙기는 것도 센스.
‘미니 바로 비빔밥’은 등산이나 해외여행할 때 전자레인지나 조리도구가 필요없다.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고추장으로 즉석식품 답지 않게 비빔밥 고유한 맛을 그래로 살렸다. 숟가락이 포함돼 있어 비비는데 문제도 없다.
◇ 휴가철에도 피부관리 방심은 금물
야외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는 휴가 기간에는 자외선차단제가 필수다.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피부도 상하기 쉬워 평소보다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줘야 한다.
휴가지에서 돌아온 후에도 애프터케어는 계속돼야 한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케어와 함께 화이트닝 케어가 중요하다.
‘아비노 내추럴 프로텍션 선블럭 로션 SPF50’은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 해준다. 내추럴 오트밀 성분이 자외선을 막아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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