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2100선에 바짝..투자자들의 선택은

2011-06-29 18:39:02 ㅣ 2011-06-29 18:39:08

[뉴스토마토 media기자]코스피가 2100포인트에 바짝 다가서며 장을 마감했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062.91)보다 34.96포인트(1.69%) 오른 2097.87포인트로 출발하여 2094.42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매매추이를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76, 973억원 순매수 하였고, 개인은 5525억원 매도하며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 의약품,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운수창고 등을 뺀 전업종이 상승세를 띄었고, 그 중 운수장비, 화학, 철강금속이 더욱 강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의 종목이 강세장으로 마감하였다. S-Oil, SK이노베이션, 호남석유 등 정유•화학 업종과 현대모비스, 현대차, 기아차의 주가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

상승세와 함께 수익을 내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금융상품이 있다.

바로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인 스탁론이 바로 그것이다.

총 90여개의 다양한 상품들이 존재하는 스탁론은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또 스탁론은 주식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 없고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 보고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을 이용해보길 바란다.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스탁론 사이트 : www.tomatos.co.kr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6월 28일)

SK증권(001510), 알앤엘바이오(003190), 이노셀(031390), 일신석재(007110), 차바이오앤(085660), 하이닉스(000660), 진흥기업(002780), KODEX 레버리지(122630), 엔케이바이오(019260), 지아이바이오(035450), 조아제약(034940), 지앤디윈텍(061050), 국영지앤엠(006050), 유진투자증권(001200), 네스테크(037540), 아이즈비전(031310), 한일사료(005860), 솔고바이오(043100), 보성파워텍(006910), 엔알디(065170), AJS(013340), 자연과환경(04391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골든나래리츠(119250), KODEX 인버스(114800), 인스프리트(073130), 미주제강(002670), 대우부품(009320), 서한(011370), 보령메디앙스(014100), 티케이케미칼(104480), 아가방컴퍼니(013990), 유성기업(002920), 한국선재(025550), 한솔홈데코(02575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테라리소스(053320), 탑금속(019770), 코오롱플라스틱(138490), 시그네틱스(033170), 하이쎌(066980), 한국정보통신(025770), 큐로컴(040350), 케이디씨(029480), 아시아나항공(020560), 국보디자인(066620), 파라텍(033540), 미래산업(025560), 바른전자(064520), 글로웍스(034600), 한솔CSN(009180), 모헨즈(006920), 피에스텍(002230), 우리기술(032820), AD모터스(03812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알앤엘삼미(007390), 온세텔레콤(036630), 쌍용정보통신(010280), 메디포스트(078160), 외환은행(004940), 코데즈컴바인(047770), 세운메디칼(100700), 신우(025620), 팜스토리한냉(027710), 현대EP(089470), 대한전선(001440), LG디스플레이(034220), 에스코넥(096630), 큐리어스(045050), 어울림엘시스(033280), 한진해운(117930), 유양디앤유(011690), 에이모션(031860), 코엔텍(029960), 후성(093370), 후너스(01419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나우콤(067160), 서호전기(06571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지엔코(065060), 우리금융(053000), 동양텔레콤(007150), STX조선해양(06725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기아차(000270), 삼성중공업(010140), 코콤(015710), 피에스엠씨(024850), 누리플랜(069140), 한화케미칼(009830), 대우조선해양(042660), 알에스넷(046430), 이화전기(024810), 원익IPS(030530), 삼영화학(003720), 씨앤케이인터(039530), 신한지주(055550), 대유에이텍(00288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