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렉, 생석회 사업부분 안착으로 외형 성장 기대
포스코 자회사,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8.4%↑
입력 : 2008-07-14 09:30:02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강명주기자] 종합 내화물 업체인 포스렉이 전년 대비 18.4% 증가한 영업이익을 발표하면서 생석회 사업부분의 안착으로 본격적인 외형 성장이 시작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김지환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렉은 모회사인 포스코의 외형성장에 따라 기존의 노재정비, 건설공사 및 생석회 사업 등 전 사업부문에 있어서 동반 성장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 전분기에 비해 대폭 개선될 전망되고 영업이익률 7%를 시현했다" "이는 지난 1분기에 시작된 생석회 사업부문의 정상화가 실적개선에 기여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2분기 생석회 사업부문 매출액은 256억원으로 외형 성장이 본격화 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제조경비 비중이 큰 소성연료 가격인상분도 제품가격에 반영될 예정이어서 생석회 사업은 안정화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렉은 지난 11일, 2분기 영업이익이 73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8.4%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053억3600만원으로 55.4% 늘어났고 순이익은 62억9900만원으로 22.0% 증가했다.

뉴스토마토 강명주 기자 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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