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2분기 매출 265억원 30.5% 증가
입력 : 2008-07-28 11:16:16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다우기술이 전반기 국내외 경기침체의 여파로 좋지못한 시장상황에서도 합병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신규 수익원 확보, 서비스 사업의 확대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은 28일 잠정공시를 통해 올 2분기 경영실적이 매출  265억원과 영업이익 21억원으로 집계,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30.5 %, 5.1%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우기술은 잠정공시한 2분기 실적이 지난 1월 합병한 유니텔사업본부(전 유니텔네트웍스)의 사업성과가 반영된 것이며, 세일즈포스닷컴, 제니퍼소프트, 백본소프트웨어 등 작년 하반기에 사업을 시작한 신규 기업용 솔루션 사업이 매출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우기술은 회사 규모의 질적, 양적 확대와 전략 사업 육성을 위한 마케팅 및 기술인력 채용의 증가로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판매관리비가 일부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우기술 관계자는 “지난 6월 말 합병한 테라스테크놀로지의 사업성과가 3분기부터 경영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공개소프트웨어와 가상화 소프트웨어 등의 사업실적이 꾸준히 확대돼 매출 1200억원과 영업이익 105억원의 올해 경영목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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