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전자, 전 자금담당직원의 횡령사건 발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12-23 08:56: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써니전자는 김태승 전 경리·자금담당직원을 회사가 보유 중인 자사주 185만9988주를 무단으로 임의 인출하고 사용한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이 밝힌 횡령금액은 14억7000만원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제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