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자회사에 40억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5-07 17:45:54 ㅣ 2014-05-07 17:50:11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CNH(023460)는 자회사인 CNH하스피탤러티에 40억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74%에 해당하며, 보증 기간은 차입일로부터 채무 상환시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소시에테제네랄, 1분기 순이익 전년比 13% 감소 (유럽개장)우크라 불안·기업 실적 부진..하락 코텍, 1분기 영업익 10억..전년비 81% 감소 현대리바트, 1분기 영업익 131억..전년비 2363%↑ 임애신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지배구조보고서 닮은꼴…기업들 밸류업보고서 이중부담 (금융상품 분석)'신한 티머니 Pay & GO' 대 '농협 K-패스카드' (단독)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터미널 착공 지연 게임사 1분기 실적 발표 돌입…전망은 '흐림' 이 시간 주요뉴스 한화오션, '특별협의체' 구성…원·하청 RSU 지급 갈등 푼다 조태열 '방중' 초읽기…'한·중 정상화' 분수령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에 특별성과급까지 '산 넘어 산' 올해 벌써 결함신고 80건…재규어랜드로버 '몸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