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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호텔, 하얼리버드 이벤트..해외여행객 유혹
2014-11-27 17:35:27 2014-11-27 17:35:27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내년 설 연휴가 주말을 포함해 총 7일간 이어진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항공권 예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해외 리조트도 황금연휴 여행객 잡기에 나섰다.
 
반얀트리 바빈파루와 반얀트리 푸켓 스파 생츄어리 등은 사전예약하면 숙박비를 10% 할인해주는 ‘얼리 버드(Early Bird)’ 이벤트를 선보였다.
 
몰디브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 반얀트리 바빈파루는 45일 전에 예약하면 하루 세 끼 식사가 포함된 숙박비 10%를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2015년 11월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태국의 반얀트리 스파 생츄어리는 2015년 3월18일까지 14일 전에 사전예약하는 고객에게 숙박비를 10% 할인해주고 있다.
  
예약은 반얀트리 푸켓 스파 생츄어리 +66 76 372 400, 반얀트리 바빈파루 +960 664 3147 또는 반얀트리 공식 홈페이지(www.BanyanTree.com)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사진제공=반얀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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