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플러스) 싸게 사는 법, 증권사이벤트로 저렴하게…
증권통이벤트로 아이폰6S(플러스) 최대 21만 6000원 할인효과
2015-12-28 10:08:47 2015-12-28 10:08:47
 
[아이폰6S, 애플]
 
최신 스마트폰인 애플의 아이폰 6S 가 출시된지 한달이 지났지만 가격은 꼼짝도 하지 않고 있다. 비싼 가격에도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이폰으로 갈아탄 고객비율이 사상 최고치인 30%를 넘어섰다.
 
업계관계자는 아이폰 6S 가격에 대해 애플의 정책과 이통사의 전략 등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제조사도 이통사에 판매독려를 위해 장려금을 주는데 애플은 삼성전자나 LG 전자와는 달리 이런 정책이 없다"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일부에서는 언락폰을 구입해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현명한 소비자 사이에서는 휴대폰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증권통 이벤트가 화제다.
 
◈ 아이폰6S 증권통에서 싸게 사는 방법은?
증권통 이벤트가 화제인 이유는 시중가보다 21만 6000원을 더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통에서는 아이폰6S 를 최대 21만 6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을 개통 후 하나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여 30 만원만 입금하고 6 개월동안 잔액을 유지하면 된다. 잔고유지(실적)가 확인될 경우 최대 월 3만 6000원씩 6개월 동안 총 21만 6000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충족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만약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 20%)으로 휴대폰을 개통 후 이벤트적용까지 받으면 할인폭은 최대가 된다. 요금할인으로 약 26만원을 할인 받고, 증권장려금을 최대 21만 6000원까지 받으면 총 47만원정도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효과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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