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최대주주 세운건설 외 4인으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12-28 16:47:19 ㅣ 2015-12-28 16:47:26 남광토건(001260)은 지난 18일 변경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과, 최대주주가 농협은행에서 세운건설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세운건설 외 4인의 보유 지분은 65.33%다. 한승수 기자 hanss@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주요종목뉴스)이엔쓰리, 12억원 규모의 대형구조차 공급 계약 체결 등 (특징주)남양토건, 20억 규모 피소에 약세 세운건설, 시평 26위 중견건설사로 우뚝서나? 남광토건 24억원 공사대금 청구소송 피소 한승수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부음)고치환(원자력환경공단 소통협력단장) 씨 모친상 안철수 "2000명 고집이 다 망쳐…증원 1년 미뤄야" 이준석 "전당대회서 특정후보 지지·반대 안해"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