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50선 안착 시도…삼성전자 '사상최고가'
입력 : 2017-01-09 09:22:12 수정 : 2017-01-09 09:22:12
[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005930) 강세에 힘입어 205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09% 오른 2051.0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65억원, 415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575억원 순매도 중이다ㅏ.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제조, 종이목재 등이 오름세고, 건설, 보험, 철강금속, 의약품, 의료정밀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가 장 초반부터 2% 넘게 상승하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000660)도 2% 가까이 오르며 다시 한 번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반면 현대차(005380), 한국전력(015760), NAVER(035420), 삼성물산(000830) 등이 내리고 있다.
 
삼양식품(003230)은 지난 6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신규 생산라인 2개를 증설한다고 밝히면서 5%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케미칼(011170)은 지난 4분기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2% 넘게 오르고 있다.
 
반면 LG전자(066570)는 지난 4분기 잠정실적 발표에서 353억원 영업적자를 공시하며 6년 만에 분기 적자를 실현함에 따라 2% 넘게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04% 오른 643.94를 기록하며 9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KJ프리텍(083470)은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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