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굿네이버스와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 협약 체결
고객 명의로 굿네이버스 기부금 지원키로
입력 : 2017-01-11 17:01:46 수정 : 2017-01-11 17:01:46
[뉴스토마토 김형석기자] 우리은행(000030)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이하 굿네이버스)과 저소득 여아지원과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한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우리아이주택청약종합저축'과 '우리아이행복적금'에 가입하는 고객의 명의로 굿네이버스 활동에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기부금은 굿네이버스의 '저소득 여아 및 청소년 자립지원 프로그램'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고객은 기부금이 국세청 홈텍스에 반영되어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자동적으로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소년 미래드림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은 금융혜택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청소년들에게는 따뜻한 미래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조만간 금융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는 기부금 비율을 굿네이버스와 상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서울 소공로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 업무협약'에서 이광구 은행장이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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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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