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모바일 보험증권' 특허권 획득
핀테크를 활용한 보험증권 발급 가능
입력 : 2017-01-12 16:03:10 수정 : 2017-01-12 16:03:10
[뉴스토마토 이종호기자] 동부화재(005830)는 특허청으로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보험증권을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특허권(특허 등록 제 10-1692979)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 받은 스마트폰 보험증권은 보험계약 체결 즉시 스마트폰으로 전달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에 보관해 장소에 상관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가입내용 조회가 가능하다. 
 
동부화재는 지난 2016년 4월18일부터 신채널과 CM(사이버마케팅) 상품에 대해 스마트폰 보험증권 발급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같은 해 6월15일부터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전 상품에 대해서 고객의 요청이 있는 경우 스마트폰으로 보험 증권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보험증권의 발급을 신청한 고객은 카카오 알림톡 또는 LMS 안내문을 수신해 해당 안내문에 기재된 보험증권 발급 URL을 터치하고, 생년월일 6자리로 본인 인증을 받은 후에 보험증권과 보험약관을 전송 받아 그 내용을 조회할 수 있다. 이 때 전송 받은 보험증권은 스마트폰에 있는 파일 보관함(아이폰의 경우 iBooks) 에서 언제든지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보험증권 조회화면에서 보험약관 확인과 동부화재 상담센터 전화연결이 가능하며 고객용 앱에 연결해 보험사고 접수, 계속보험료 납입, 보험계약대출도 가능하도록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동부화재는 지난해 4월 핀테크를 활용해 국내최초로 네비게이션을 통한 ‘smarT-UBI 자동차보험’을 출시했고, 12월 지식 러닝기반 시스템을 탑재한 ‘프로미 챗봇’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핀테크를 통한 보험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동부화재는 이러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핀테크를 활용한 상품 및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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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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