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부회장, 서울구치소로 인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1-18 14:22:11 ㅣ 2017-01-18 14:22:11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뇌물공여 등 혐의로 18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던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서울구치소로 인치된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이 부회장에 대해 서울구치소로 인치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10분쯤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유라 특혜 의혹' 김경숙 전 학장 구속 이재용 부회장, 영장실질심사 전 특검 출석…'묵묵부답' 최경희 전 이대 총장, 피의자 신분 특검 출석 이재용 영장실질심사 출석…10시30분부터 심문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시장 노래방 '온누리' 허용…노래방 폐업 신고기한 한 달로 김도읍 원내대표 불출마…힘 받는 '이철규 대세론' 안철수, '윤핵관' 이철규 겨냥…"2선 후퇴하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영수회담…정국 '분수령'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