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이민희 대표(바풀)
▶기업을 대표할만한 한 줄
· 모바일 수학 교육 에듀테크 기업 '바풀'
4일(화) 오전 11시30분 방송된 <스타트업코리아>에는 이민희 바풀 대표가 출연했다.
바풀은 모바일 수학 교육 에듀테크 기업으로 문제를 사진으로 찍어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하면 검증된 답변을 빠르게 제공하는 서비스인 '바로풀기'외에도 '바풀공부방', '바로 단어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까지 앱 다운로드수 70만 건, 누적 투자금 23억 원을 기록하는 등 성과 외에도 수학에 흥미를 얻은 학생들의 후기를 통해 보람을 얻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에는 콘텐츠와 시스템 구축에 힘썼다면 이제는 시장의 입지를 다지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망 신생 벤처기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코리아>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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