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망직종 취업 관련 토크 콘서트 오는 29일 개최
입력 : 2017-04-07 09:00:00 수정 : 2017-04-07 09:00:00
해외 유망직종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로부터 해외취업 성공담을 직접 들을 수 있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산인공)과 중앙일보플러스는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K-Move 해외취업 유망직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구글 사업 제휴 아시아태평양 총괄을 맡고 있는 미키 김 전무를 비롯해 국내외 해외취업 멘토 6인으로부터 진로경험담과 해외취업 성공노하우, 직무현장 이야기를 들어보고 해외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보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산인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특히, 기존의 국가별 취업 멘토링과는 달리 IT, 보건·의료, 물류·유통, 서비스 등 해외에서 구인수요가 높은 직종별 해외취업 멘토를 초청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 현지 멘토들도 생중계로 연결해 채용문화와 근무환경에 대한 보다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국내파 인문학도 출신 IT기업인인 미키 김은 해외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글로벌 IT기업 구글에서의 근무 경력을 토대로 특강을 진행 할 예정이다. '협상의 천재'라는 수식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35세의 젊은 나이에 구글 상무가 되어 현재 구글 아시아 태평양 총괄 전무를 역임하고 있는 미키 김의 성공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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