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신동빈 회장 내일 참고인 소환 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4-06 15:09:07 ㅣ 2017-04-06 15:09:07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7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조사한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전 9시30분 신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공지능을 선점하라…롯데·신세계 경쟁 불붙어 박 전 대통령 구속 여부에 재계도 '조마조마' 롯데그룹, '뉴 비전' 발표…"질적성장 하겠다" 롯데의 뼈저린 반성…'수치' 아닌 '가치'에 방점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야6당, 대통령실 앞 총집결…"채상병 특검 수용하라" 압박 민주 "검찰, 갑작스런 김건희 소환 방침…'특검 방탄용' 보여주기 의심" 김남국 "조국당 영입제안 거절"…조국당 "황운하에게만 연락" "제4이통 벤처기업 놀이터" VS. "3분기 내 1500억 마련"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