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아에스티, 경영진 횡령 혐의 발생에 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8-17 09:41:34 ㅣ 2017-08-17 09:41:34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동아에스티(170900)가 경영진의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17일 오전 9시40분 현재 동아에스티는 전날보다 6500원(7.98%) 내린 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전·현직 임원인 강정석, 김원배, 허중구, 조성호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공소가 제기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혐의발생금액은 237억원으로, 작년 기준 자기자본의 4.02$에 해당한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영진·동아 천연물의약품…해외 25조원 시장 도전 동아제약 강정석 회장 구속…경영공백 최소화 안간힘 한미약품 신약 R&D 비용 국내 1위 코스피, 외인·개인 동반 매수…장 초반 2340선 강보합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단독)삼성 평택 4공장 이어 5공장도 6월 공사 재개 "많이 부족했다" 반성에도…채상병·김건희 특검 '거부' "SOL ETF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완성" 인뱅 대출 문턱 올렸는데 이자마저 비싸 이 시간 주요뉴스 국힘 새 원내대표에 '추경호'…'TK 자민련' 우려 휴젤, 1분기 매출 743억원 '역대 최대' "한·일 관계, 과거사에도 인내할 건 인내해야" 현대백화점, 1분기 영업익 전년비 11.6%↓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