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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1,125원 ~ 1,133원
2017-09-19 12:53:46 2017-09-19 12:53:46
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8원 오른 1128.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FOMC회의 기대로 역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다"면서 "다만 1130원 근처에서 네고 물량 유입으로 상단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상환율 범위로는 1125~1133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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