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태효 전 청와대 비서관 내일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2-04 11:48:27 ㅣ 2017-12-04 11:48:27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정치 공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5일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을 소환한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김 전 비서관이 이날 오전 10시 출석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종명 전 국정원 차장, 구속적부심사 청구 검찰, '자금 유용'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치감 압수수색(종합) 염태영 수원시장 등 지자체장 11명, 이명박 전 대통령 고발 '이석수 전 감찰관 사찰 개입' 최윤수 전 국정원 차장 구속영장 기각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