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이송희 대표(프렙)
▶기업을 대표할만한 한 줄 : 가정 간편식 배송 스타트업, '프렙'
11일 방송된 <스타트업 코리아>에서는 음식의 모든 것을 준비하는 기업 '프렙'의 이송희 대표를 만나봤다. 가정 간편식을 배송하는 기업 '프렙'은 재료와 레시피가 담긴 쿠킹박스를 가정에 배송해주는 기업이다.
이송희 대표는 전문적인 요리 경험 없이도 쉐프의 레시피를 그대로 배울 수 있고 번거로움이 아닌 요리하는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프렙을 창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송희 대표는 수 많은 가정간편식 배달 업체가 생겨나고 있지만 엄선된 식자재와 오랜 개발 끝에 일반인에게 '맞춤 레시피'를 전달하는 것은 프렙만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 유망 신생 벤처기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 코리아>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1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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