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외식기업 CJ푸드빌 교내 채용설명회 개최
입력 : 2017-12-15 09:55:23 수정 : 2017-12-15 09:55:23
호텔외식·관광 특성화 직업전문학교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이하 한국전)은 한국전 졸업예정자 대상으로 외식기업인 CJ푸드빌의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는 졸업예정자의 취업 활성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산학협력 체결되어 있는 CJ푸드빌의 채용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일하게 교내에서 진행이 되었고 해외 매장으로 취업할 수 있는 전형도 더불어 소개됐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난 11월 23일 한국전 본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50여 명의 한국전 재학생들이 참가하여 CJ푸드빌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원 후 면접에 합격 시 인턴 매니저(매장관리직)로서 하는 일, 복리후생, 채용절차 등을 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지원한 한국전 재학생들은 서류전형을 거쳐 12월 중순에는 면접전형을, 18년 1월과 2월 사이에는 점포 실습 전형, 18년 2월에는 집합교육을 통해 최종 합격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CJ푸드빌은 1994년 패밀리 레스토랑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19개 이상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외식 대기업 중 하나이다. 국내외 점포 수는 2017년 1월 말 기준으로 총 2,675개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글로벌 매출이 1.7천억 원으로 총 8개국에 393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호텔외식·관광 특성화 직업전문학교 한국전은 CJ푸드빌 뿐만 아니라 ▲워커힐호텔 ▲조선호텔서울 ▲롯데호텔서울 ▲이랜드 외식사업부 ▲아모제푸드 등 특급호텔 및 외식기업뿐만 아니라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권숙수,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와도 산학협력 체결을 맺어 재학생들의 취업연계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전 김부영 부학장은 " 매년 한국전 재학생들이 외식기업에 많이 합격해 사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며 " 앞으로도 재학생들에게 좀 더 다양한 취업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다" 라고 전했다.
 
한국전은 2년제 호텔제과제빵 과정, 호텔조리 과정, 관광식음료 과정과 4년제 식품조리학 과정, 외식경영학 과정의 2018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내신 및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100% 전형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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