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백낙종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자택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2-05 09:55:51 ㅣ 2018-02-05 09:55:59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관여 활동을 수사 중인 검찰이 5일 백낙종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국가정보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이날 오전 백 전 본부장의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북공작금 수수' 이현동 전 국세청장, 검찰 출석 검찰, MB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수사 착수 검찰, '다스 의혹' 영포빌딩 창고 추가 압수수색 검찰, '대북공작금 유용' 최종흡 전 국정원 3차장 구속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단독)김주현·이진복·최재형 자녀도…기업은행의 수상한 채용 (토마토칼럼)유종의 미 (정기여론조사)①국민 44.3% "민생지원금 찬성"…윤 지지율 28.3%(종합) (정기여론조사)②국민 10명 중 4명 "차기 국회의장, 추미애" 이 시간 주요뉴스 다시 강공…민주, '이채양명주'에 '법사위'까지 윤 대통령 한마디에…연금개혁특위 '무용지물' 윤 대통령,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양국 상호 협력 더욱 확대" "민희진 모자 어디서 사?"…이커머스 '방긋'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