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활성화 대책에 중소형주펀드 자금유입-유안타
입력 : 2018-02-07 08:40:53 수정 : 2018-02-07 08:40:54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유안타증권은 7일 KRX300지수 도입 및 투자자 세제 혜택, 연기금 코스닥 투자 확대 유도 등 코스닥 활성화 대책에 중소형주펀드로 자금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김후정 연구원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의 월간 유입규모는 증가 추세로 전환되면서 1월 월간 유입규모는 2015년 8월 이후 처음으로 3조원을 넘어섰다"며 "오랫동안 국내주식형펀드를 외면했던 우리나라 투자자들도 펀드를 투자수단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중소형주펀드는 중소형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석달 연속 투자자금이 유입됐다"며 "액티브주식펀드 가운데서는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펀드와 지배구조개선 관련 펀드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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