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헬스·뷰티 전문 기업 텐마인즈는 11번가와 함께 일일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열고 특가 이벤트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 행사는 오는 5월2일 하루 동안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에서 진행된다. 휴대용 마사지기 브레오의 전 라인업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브레오는 눈과 목·어깨, 손, 발, 두피, 무릎 등 신체 부위별로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마사지기로 구성돼있다.
장승웅 텐마인즈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온라인 자사몰에 이어 11번가 팝업 스토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실용성과 의미를 모두 갖춘 텐마인즈 브레오 휴대용 마사지기를 특별가에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텐마인즈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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