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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모든 유초중 휴교…고등학교 휴업권고
2018-08-23 10:18:39 2018-08-23 10:19:43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24일 서울의 모든 유·초·중학교가 휴업한다.
 
서울시교육청이 23일 오전 8시30분부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를 취소화하기 위해 24일 서울의 모든 유·초·중학교에 휴교명령을, 고등학교에는 휴업권고를 한다고 밝혔다.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상륙으로 23일 부산지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해운대구 마린시티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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