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지원 12세까지 확대
초기 혼잡 막기 위해 대상자별로 구분해 진행
입력 : 2018-09-03 12:48:02 수정 : 2018-09-03 12:48:02
[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경기도는 9월부터 기존 생후 6개월~59개월 이하였던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지원 대상을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총 324만2,740명(어린이 172만4,974명, 노인 151만7,766명)으로 지난해 179만9,742명 비해 144만 여명이 늘어난다. 단, 어르신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만 65세 이상부터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유행기간(통상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및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대상자별로 구분해 진행한다. 생후 6개월 이상 만 8세 이하 소아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경우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하다. 2회 접종 대상자는 9월 11일부터, 그 외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10월 2일부터, 만75세 이상은 10월 2일부터, 만6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도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총 4588개소(전국 1만9634개소)이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접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아이들 모습. 사진/뉴시스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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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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